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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찰지게 잘 패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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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시제도에서는 의대는 택도 없는 수준이였던 인간이였구만. 그러면서 남의 나라 의대 비하 하는 수준하고는...임현택이 매우 건방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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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의대 뿐만아니라 모든 전문직이 이때 개꿀빰. 이때 건축, 물리, 수학 이런 곳 간 사람들만 불쌍하긴 함. 근데 시대적으로 이때 학번이 돈도 제일 쉽게 벌긴했다. 똥86부터 x세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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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면 저렇게 팩트로 까야지
진짜 둘이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선빵 먼저 친 나쁜놈이 심지어 불쌍하게 보이네 -
뭐 결국 뿌리 없는 의사가 기회를 잡은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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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줘까이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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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못가면 그냥 서울대 다른과가지 지방의대 가던시절이 아님. 연세대 의대도 서울대 일반과랑 고민하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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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충남대의대에서 소아과 지원이라 ㅋㅋ
개원해도 망할 관상이다 -
근데 의협의 투표 시스템은 대체 어떻길래 회장에 저런 사람이 뽑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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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은 옛날부터 저런 애들만 뽑음. 개개인은 젊잖은척 양반인척 하느라 못배운 머슴같이 길길이 날뛰는 놈 뽑아서 지들대신 개처럼 짖는 용도로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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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씩이나 됐으면서 의협회장따위는 왜들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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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수학과외선생
서울대 물리 였는데 지금 50대중반?
의대는 들어가고도 남을 진짜 찐 천재들이구나 -
ㅋㅋㅋㅋ진짜 좆같이 생기긴 했다
뭐랄까 ... 진짜 좆나 못생김 -
저런 인간이 협회 회장인 협회를 정상으로 봐줘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