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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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 2024.03.14 |
1207 | 산후조리원 설명 믿었는데 | 2024.03.30 |
1206 | 산악자전거 선수 극한의 정신력 9 | 2024.04.02 |
1205 |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9 | 2024.05.04 |
1204 |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13 | 2024.06.15 |
1203 |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44 | 2024.04.04 |
1202 |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 2024.03.26 |
1201 | 사칭 전화에 낚인 지구대 5 | 2024.05.04 |
1200 |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 유서에 보이는 특징 9 | 2024.06.19 |
1199 | 사직 전공의들 근황 14 | 2024.04.30 |
1198 |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 2024.06.11 |
1197 | 사이비 마을 탐방 15 | 2024.05.17 |
1196 | 사원 욕하는 사장 9 | 2024.05.15 |
1195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1194 | 사시 포기하고 법원직 안 간 이유 17 | 2024.05.07 |
1193 |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 2024.04.25 |
1192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1191 |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 2024.06.04 |
1190 |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1 | 2024.05.01 |
1189 | 사랑한다는 말 9 | 2024.04.29 |
1188 |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판다 7 | 2024.05.07 |
1187 | 사람보다 잘 먹는 개 식단 24 | 2024.05.23 |
1186 | 사람 살리는 똥 10 | 2024.03.31 |
1185 |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7 | 2024.05.30 |
1184 |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 2024.04.25 |
1183 |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어간 과정 17 | 2024.06.03 |
1182 | 사기꾼들의 천국 22 | 2024.05.04 |
1181 | 사기 혐의에 대한 유재환의 입장 9 | 2024.05.22 |
1180 | 사기 당한 할머니 뺑뺑이 돌린 경찰 4 | 2024.03.25 |
1179 | 사과문 올린 임창정 13 | 2024.06.1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