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1 17:23 (*.38.72.114)
    한번도 안해봐서 모른다만
    저렇게 지명임? 들은걸로는
    벽돌 몇명 말하면 선착순으로 하고싶은 사람이
    네! 하고 일어나서 차타러 뛰어나간다고 들었는데
  • ㅇㅈ 2024.05.11 17:39 (*.133.197.37)
    ㅇㅇ 예전에 노가다할 때 기억나네. 어렸을 때라 웬만하면 다 데려갔는데 딱 하루 다 가는데 혼자 남겨졌거든. 정말 처량하다ㅜ
  • 1212 2024.05.11 23:46 (*.112.253.54)
    지역별로 공사 규모 별로 다르고...

    고딩때 대딩때 친구 아버지가 노가다 십장이였는데...그런덴 저런 지명 없지
  • ㅇㅇ 2024.05.11 18:36 (*.97.208.128)
    알바 사이트에 당일지급 얼마 초보가능 이렇게 올라옴
    문자로 나이 성별 등 보내면 수서역 몇번 출구 몇시까지 나오라 함
    거기서 사람하나 나와서 여기 여기 저 승합차 타세요 함
    기안 나이 생각하면 대충 이쯤일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95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2024.04.29
2594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2024.06.03
2593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2024.05.19
2592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591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2590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2024.05.15
2589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588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587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586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2024.05.18
2585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2024.06.06
2584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7 2024.06.12
2583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582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2024.06.01
2581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11 new 2024.06.16
2580 후전드의 1:1 돌파 9 2024.06.05
2579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578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2024.05.25
2577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2576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575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574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573 환장의 3연타 13 2024.04.22
2572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2571 확대하려다 절단 24 2024.05.07
2570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2024.04.09
2569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2568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2024.05.05
2567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2024.05.11
2566 화들짝 놀란 일론 머스크의 대응 6 new 2024.0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