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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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 2024.03.10 |
2489 |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2 | 2024.03.10 |
2488 |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 2024.03.10 |
2487 |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 2024.03.10 |
2486 | 일본이 천국이라는 미국 남자 12 | 2024.03.10 |
2485 | 검찰청 사회복무요원 내부 폭로 7 | 2024.03.10 |
2484 |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 2024.03.10 |
2483 | 희귀 수면 질환 15 | 2024.03.10 |
2482 |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1 | 2024.03.10 |
2481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2480 | 선조의 파격 인사 8 | 2024.03.10 |
2479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2478 |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14 | 2024.03.10 |
2477 | 외국인들에게 관광세 물리겠다 12 | 2024.03.10 |
2476 | 요즘 반려동물 식사 15 | 2024.03.10 |
2475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 2024.03.10 |
2474 |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 2024.03.10 |
2473 |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7 | 2024.03.10 |
2472 |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 2024.03.11 |
2471 |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 2024.03.11 |
2470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2469 |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 2024.03.11 |
2468 |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 2024.03.11 |
2467 | 진정한 나락의 삶 18 | 2024.03.11 |
2466 | 그분의 비하 표현 12 | 2024.03.11 |
2465 |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 2024.03.11 |
2464 |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 2024.03.11 |
2463 |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 2024.03.11 |
2462 |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 2024.03.11 |
2461 |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 2024.03.1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