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2024.03.10 00:41
10대때 아이큐점프?에서 나온 얇은 단행본 해적판으로 봤었고...슬램덩크와 더불어 최고의 일본만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론 보질 못했어. 내가 기억하는 결말은 결국은 모든게 원숭이였던 손오공의 한낱 꿈이었어서 참 허무했건 기억이 있는데 신작들이 나와서 결말이 달라졌나? 궁금하네 ㅎ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