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2024.03.12 01:46
아니. 받아쓰기 실시! 했는데 한글 모르는 아이가 있어. 그럼 내가 댓글에 적은데로 부모님을 따로 연락해서 "다른 19명에 비해 좀 부족하니 이런 이런 교육이나 기관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중학교도 가야하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라고 하는게 내가 바라는거지. 다만 현실적으로 정책의 걸음마가 느린건 사실이고 나도 안타깝긴 한데.... 맞아. 형 댓글 보니 형 말도 정말 맞아. 밑에 다른 형 댓글 보니 맞아. 느린 단 한 명이 있더라도 그걸 책임져야 하는게 교유 최후의 보루인 공교육 이지. 난 그냥 현실적인 상황으로 댓글을 썼는데...형들 댓글 보니 좀 부끄럽네. 맞아........... 학교이고 공교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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