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13 17:06
뭐라는 거야. 알림장쓰게해야된다는게 니 주장이잖아.
알림장이 곧 받아쓰기야 등신아. 받아쓰기가 테스트가 아님 뭐냐?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알림장 검사' 로 검색해봐라.

"
대개 교사가 학생들의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일이 직접 손으로 적게 한다. 이 특성 때문에 자기 자랑을 하는 용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 편리하게 교사가 내용을 복사한 뒤 그냥 가져가게 하거나 알림장에 붙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교사가 학생들의 그날 수업 태도를 한줄 정도 적어서 넣기도 한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알림장을 차례대로 검사, 확인 후에 종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1]

간혹 다른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늦장을 부리다가 알림장을 뒤늦게 쓰고 종례가 늦어지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탄성이 나온다. 그리고 장난치느라 알림장을 늦게 쓴 아이에게 향하는 따가운 눈총은 덤. 또 다른 경우 알림장을 쓰려는데 아이들이 떠들거나 놀고있는 경우 조용해질 때까지 알림장을 안 써서 종례를 늦출 때도 있다."

이게 일반적인 광경이랜다.

아니. 대가리가 있으면 본문에 알림장을 직접쓰게 했다가 애한테 수치심을 줬다는 항의를 받았다.
받아쓰기, 단원평가 즉 쓰기테스트등도 금지권고다.
이런내용들을 보면 알림장도 받아쓰기와 다르지않은 용도구나. 생각이 안되냐?

너 애없지?
애가 없는데다 지능까지 떨어지니 백날 얘기해봐야 이해가 안가는거야.

머리가 나쁘면 애라도 있어서 직접 지애든, 아님 아직 한글 못깨우친 딱한 다른아이를 보건.
몸으로라도 체감해야

‘초등 1학년 1학기에 선행학습을 전제로 한 일괄 받아쓰기 평가나 알림장 쓰기 활동을 금지하자는 주장에 동의하는가?’라는 문항에는 교사 71.9%, 학부모 86.6%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저 86.6% 에 포함이라도 될테니말야.

지금 여기댓글만해도 '우리애는 다행히' 이런 추임새넣는 애있는애들은 다 나랑 같은 생각들을 갖고있는데
딱봐도 애도없는 새끼들이 라떼는말야. 타령하면서 '그래서 애가 한글이 느나. 쯧쯧' 이지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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