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13 20:45
아니 그리고 애초에 본문에서부터

알림장, 받아쓰기, 단원평가.

즉 1학년애들의 국어쓰기에 해당하는걸 한카테고리로 묶어 얘길하고있으면 다같은 성질의 것으로 이해하는게
정상적인 지능아닌가.

심지어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알림장을 차례대로 검사, 확인 후에 종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1]
간혹 다른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늦장을 부리다가 알림장을 뒤늦게 쓰고 종례가 늦어지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탄성이 나온다. 그리고 장난치느라 알림장을 늦게 쓴 아이에게 향하는 따가운 눈총은 덤. 또 다른 경우 알림장을 쓰려는데 아이들이 떠들거나 놀고있는 경우 조용해질 때까지 알림장을 안 써서 종례를 늦출 때도 있다"

라고 알림장은 엄연히 애들 개개인의 쓰기능력이 다른애들에게 노출된다는 내용까지
이미 가져다줬구만 아직도 저게 받아쓰기랑 뭐가 다르냐는 생떼는 왜부리는거야 도대체.

우기면 뭐가 달라지냐?
니가 장가가서 애를 낳을수있을진 모르겠다만. 니애가 1학년즈음이 되었을떄
그리고 아직 한글을 못떼게된다면 오늘 니 병신같은 생떼가 절로 떠오르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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