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13 23:41
그럼 저런 제도를 만든게 전문가들이 아니라 니같은 애도없는 방구석좃문가들이겠냐 ㅋㅋㅋ

아니 한 국가에서 교육제도를 만드는사람들을 선별했다면
그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니면 뭐야 이 병신아 ㅋㅋㅋ

그리고 그 전문가들이 만든 제도가
1학년은 단원평가, 받아쓰기, 알림장작성 금지. 라는데 그 이유가 그럼 뭐겠냐?

아니. 한글을 써야 늘지. 니가 얘기했잖아. 이 상식을 누가 모르겠어.
근데 그 전문가들이 왜 오히려 그걸 하지말라고 막고나섰냐고.
안하던걸 하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왜 너나 나나 우리 부모님세대들부터 이미 수십년전부터
해오던 글쓰기 테스트를 1학년땐 하지말라고 제도를 정했겠냐고.

이걸 꼭 무슨 근거를 가져다줘야
'아. 이건 아직 발달이 느려 한글못쓰는애들이 받을 모멸감, 트라우마등으로 부작용이 생길수있어서겠다'
라는 해석이 안되냐?

니가 대답해봐. 그럼 저이유말고 뭐 어떤 그럴싸한 이유가 존재할지.


====자 소원이라니 가져다준다

오는 3월 초등 1학년생들부터 받아쓰기를 쉽게 내거나 내지 않는다. 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19일 공개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1학년 1학기 때는 받아쓰기를 내지 않기로 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한글 교육을 체계적으로, 쉽게 가르친다는 점이다. 한글 교육 시간을 2학년 때까지 기존 27시간에서 60여 시간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연필 잡기부터 자음, 모음, 글자의 짜임 등 순서로 차근차근 가르치기로 했다. 또 교사용 지도서 유의사항에 '받아쓰기를 하면서 지나치게 어렵게 내거나 지나치게 자주 실시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를 점수화해 부담을 갖거나 상대 평가로 인한 열등감으로 한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는 내용을 처음으로 명시했다.

교육부는 "1학년에 입학하자마자 어려운 받아쓰기를 시켜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유아 때 한글 사교육이 생기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가르치지 않고 받아쓰기 시키는 일이 줄어 따로 한글 사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학에서도 한글을 알아야 풀 수 있었던 '스토리텔링' 문제 비중을 기존 15.7%에서 7.3%로 줄였다.

=======
한술더떠 2학년때 받아쓰기마저 지나치게 어렵게 내거나 지나치게 자주실시하지말랜다.
열등감으로 한글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도록 주의하라하고.

이게 전문가들와 니새끼의 차이야.
아니. 그냥 애나 낳고서 그 이후에 떠들어.
내 장담하는데 그땐 니 시각이 달라질거야.
머리가나쁘면 몸소 겪어봐야지 어쩌겄냐.
그때까진 아닥좀 하세요. 꼴사나우니까 ㅋㅋ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