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논
2024.03.17 22:10
아니 그러니까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거
담요 깔아놓고 자는 사람 깨운거면 논란의 여지를 떠나서 경비원이 있는지없는지도 못 봤을테고, 일이 일어날 수조차 없었겠지.
적어도 주민이 자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곳에서 잤다는거 아냐.
휴식시간 푯말 붙여놓고 쉬는 것도 아닐테고 그냥 초소에 앉아서 잔 거였다면 주민들은 당연히 근무중에 조는 거라 생각할테고, 물달라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졸지 말라고 깨우고 가도 할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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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깔아놓고 자는 사람 깨운거면 논란의 여지를 떠나서 경비원이 있는지없는지도 못 봤을테고, 일이 일어날 수조차 없었겠지.
적어도 주민이 자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곳에서 잤다는거 아냐.
휴식시간 푯말 붙여놓고 쉬는 것도 아닐테고 그냥 초소에 앉아서 잔 거였다면 주민들은 당연히 근무중에 조는 거라 생각할테고, 물달라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졸지 말라고 깨우고 가도 할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