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20 19:22
ㅇㅇㅇㅇ 2024.03. 19 13:26
내 논리에서 어떻게 그런 해석이 나오는데?


진짜 2024.03. 19 14:15
누가 맘대로 개인화단을 간섭하고 관리하냐며.
왜못해. 애초에 세입자들끼리 합의하에 계약을 그리하면 되는거지.

~

저능아집단이 아니라면 저런 아파트는 세입자들간 합의하에
정해진 식물만 심기로 합의가 되어있을것이고, 안전과 직결되기에 컨트롤이 될것이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상식인거고.

니가 주장하는 상식은 '남의 집 베란다에 뭘심던 남이 어떻게 간섭하냐!' 이거아냐. 마치 그냥 지금 니네집 베란다마냥.
근데. 니네 집 베란다조차 건너편동에서 무심코 바라보다가 '어! 대마초아냐?' 하고 신고해도 아무문제가 없어.

아파트 베란다에서 대마를 흡연하던 40대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발췌다.

즉 영상만봐도 창문도없이 완전노출되서 건너편동에서 서로 다 보이는 저런 정원베란다에 뭘 몰래 심겠냐.
다걸리지.

즉, 입주할때 세입자들끼리 계약서상 약속만 있으면 충분히 통제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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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어제부터 주구장창 그것도 거의 초반부터.

세입자들간 감시 + 합의하 주기적 방문검사로 얼마든지 통제가능하다라고 얘기했고
한번도 그 스탠스를 벗어난적이 없다.
기억력이 그지같은거냐. 말귀를 못알아먹는거냐.

니가 말한 관리가 주민들끼리 서로 감시하는 관리였냐? - 어. 주민들끼리도 + 아파트측도 감시/관리
둘다하면 빠져나갈틈이없다고 몇번을 얘기해줘도 이걸 아직도 못알아듣냐?
이틀동안 똑같은 얘기를 해줘도 못알아들을정도니 더이상 얘기 안할랜다.

벽보고 얘기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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