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2024.03.21 10:32
갑자기라니?
난 왜 안읽는지 이유를 설명했잖아
니가 자꾸 왜곡해서 내 처음 의도랑 다른 엉뚱한 부분에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니까 안읽는다고 했잖니?
같은 말 반복하기 싫다니까 왜 못알아듣니?
해명하면 왜곡하고 그 왜곡을 또 해명하면 왜곡하고 넌 무한 왜곡을 하고 있어

좆된다니?
넌 상대를 좆되게 하기 위해서 댓들다냐?
아니면 본인이 틀린걸 인정하는걸 좆되는거라고 생각하냐?
아그래서 니가 틀린걸 인정 못하는거야?

1) 은 별 이견이 없지만 2)는 이견이 있는거야
문제가 예상된다고 해서 그 문제에 대비를 하는게 세상의 모습이 아냐
그건 사회생활하면 경험적으로 다 아는 사실인데 왜 그걸 몰라?
니가 사는 세상은 완벽한 사람들만 사나부지?
일례로 산속에 전원주택 사는 사람들 집에가면 벌레가 무자게 많아
그거 다 살기전부터 예견 가능해
그런데도 그 사람들 감수하고 그냥 산다

저 수백 수천 가구의 주민들이 서로 상호 감시에 동의하고 살거라 생각하는게 상식이냐?
부부간에도 마음 안맞는게 현실인데 남이랑 그걸 맞춰산다고?
남의 집 프라이버시 감시하며 자기 정원 지맘대로 못가꾸게 하는걸 허용하는 사람들만 사는 저정도 크기의 공동주택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상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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