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말해 저 아파트는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확인된 사실이야? 니가 어떻게 알아? 모르잖아. 일반론이고 나발이고 너말 역시 뇌피셜이라고 멍충아.
그래서 애초부터 우린 이미 뇌피셜위에서 논쟁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저 아파트가 벌레가 창궐하지않게하는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논하기전에 서로 기본전제는 확인하자.
난 저 아파트가 특수한 아파트이기에, 그 특수성을 감안해 주민들역시 정원관리규약을 만들어놨을것이라 생각한다. 이 기본전제에 동의하지않는다면 이 전제가 상식적이지않다 생각한다면, 그래서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상식이라 생각한다면 나랑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관리규약이 없는 전제라면 나역시 저 아파트는 벌레통제가 안될것이라 생각하니까.
이얘길 해온거고 그래서 계속 너보고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라는 내 전제에 동의는 해?' 라고 물어온거다 근데 계속 없다고보는게 일반론이자 상식이라며 딴소리만 지껄이길래 킬링파트로 물어봤지. ㅋ
일반론이 곧 상식이다. 가 니 핵심논리 아니었어?
내 논리는 특수성이라 뇌피셜이고. 니 논리는 일반론이자 상식이라 뇌피셜이 아니라매 ㅋㅋ
그래놓고는 지보고 저 아파트 들어간다면 어떤거 선택할거냐니까 지가 말해온 상식을 걷어차 ㅋㅋ
예끼 이놈아. 양심이 있음 부끄러운줄 알어라.
그래 니가 새로 미는 핵심질문이 뭐냐?
"마찬가지로 난 니가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는 거지 계약이 없었음을 확신하는게 아냐 너의 증명 방식은 뇌피셜이기 때문이야"
이게 니 핵심주장이야?
아니 시바 내가 언제 내주장이 뇌피셜이 아니란적있냐? 그러는 니 주장도 뇌피셜이라고 했지?
난 분명 처음부터 얘기했잖냐. 내 주장은 뇌피셜이라고.
우린 뇌피셜vs뇌피셜이라고 몇번을 얘기했냐?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있는지 없는지. 너 알어?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잖아.
실제로 저 아파트는 현실에 존재하고 있고, 그 아파트 주민들은 존재해.
그렇다면 입주민간 간섭가능한 관리규약이 있는지 없는지역시 현실에선 답이 이미 존재해. 우리가 답을 모를뿐이지.
즉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는것도 뇌피셜이고, 관리규약은 없을것이다. 라는것도 뇌피셜이야. 맞지?
근데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는것은 특수성이라 뇌피셜이고.
관리규약은 없을것이다. 는 일반론이라 뇌피셜이 아니라는게 맞냐?
다시말해 저 아파트는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확인된 사실이야? 니가 어떻게 알아? 모르잖아.
일반론이고 나발이고 너말 역시 뇌피셜이라고 멍충아.
그래서 애초부터 우린 이미 뇌피셜위에서 논쟁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저 아파트가 벌레가 창궐하지않게하는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논하기전에 서로 기본전제는 확인하자.
난 저 아파트가 특수한 아파트이기에, 그 특수성을 감안해 주민들역시 정원관리규약을 만들어놨을것이라 생각한다.
이 기본전제에 동의하지않는다면
이 전제가 상식적이지않다 생각한다면, 그래서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상식이라 생각한다면
나랑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관리규약이 없는 전제라면 나역시 저 아파트는 벌레통제가 안될것이라 생각하니까.
이얘길 해온거고 그래서 계속 너보고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라는 내 전제에 동의는 해?' 라고 물어온거다
근데 계속 없다고보는게 일반론이자 상식이라며 딴소리만 지껄이길래 킬링파트로 물어봤지. ㅋ
너 저아파트 입주민이면 관리규약 없길바래 있길바래.
그랬더니 지가 말한 상식을 걷어차버리고 '있길바래' ㅋㅋㅋ
지금 니가 나랑 어떤 논쟁을 벌여왔고, 또 그래서 어떤상황에 놓였는지조차 자각도 못하냐? ㅋㅋ
나같음 그냥 '에이 시바 그러네. 인정' 하고 볼기짝 두어대맞고 끝내거나
자존심에 도저히 용납이 안되면 그냥 조용히 튀겄다. 참.. 니도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