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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3:54
저런 엄마는 절대 변하지 못하지.
내동생 시엄마가 거의 저런 수준인데 동생 미칠라함.
명절에 음식을 하려고 해도 빈 반찬통이나 냄비들 어마무시 쌓여있어서 싱크대에서 뭘 하기가 힘들데.
샤워할때 욕조에서 배수구 막고 샤워하고 남은물 변기에 담는다더라.
다른것들도 극심하게 절약하고.
그걸 매제가 닮아서 동생이 스트레스 심함.
나도 어릴적에 절약 심했는데 돈 어느정도 벌고부터는 사소한거는 아껴도 어지간하믄 막 씀.
샴푸, 치약 조금 남아서 안짜지는거 가차없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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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시엄마가 거의 저런 수준인데 동생 미칠라함.
명절에 음식을 하려고 해도 빈 반찬통이나 냄비들 어마무시 쌓여있어서 싱크대에서 뭘 하기가 힘들데.
샤워할때 욕조에서 배수구 막고 샤워하고 남은물 변기에 담는다더라.
다른것들도 극심하게 절약하고.
그걸 매제가 닮아서 동생이 스트레스 심함.
나도 어릴적에 절약 심했는데 돈 어느정도 벌고부터는 사소한거는 아껴도 어지간하믄 막 씀.
샴푸, 치약 조금 남아서 안짜지는거 가차없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