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4.22 04:48
나도 완전동감함.
위에서 김지영언급했듯이
부모들의 고귀한 삶을 한 낱 노동착취로 전락 시키고 그 분노를 팔아 먹는 새끼들이 제일 나쁨놈임.
삶을 평가질 하는 게 말이되냐
그 어떤 삶이라도 그 자체로 삶의 의미가 있고
가족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힘이 들때 기댈 수 있는 곳이자 서로의 원동력임. 그 중심은 내자식 잘되라는 부모의 자본주의적 광기가 아닌 부부 간의 신뢰에 기반한 부부간의 사랑과지지임. 이게 ㅈ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인데,
어떤 새끼들이 이걸 거래 관계로 이해관계로 갈등관계로 팔아 먹음. 그리고 이런 불량 식품같은 개념을 가지고 부모가 된 세대들이 부모가 될 생각도 하지 않을 뿐더러 부모가 되어서도 어른 답지 못하게 노부모가 간섭해서 하나 하나 지고 살지 말아라를 실천하면서 불행한 금쪽이 금쪽이 엄마 아빠 양성 함.
한줄요약. 한국이 가야할 길, 부가 아닌 가정의 가치에 집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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