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지면 저런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잡아 개소리를 할 줄 몰랐어? 상대는 눈이 뻘개서 죽기 살기로 달려들며 선거를 치뤘다. 2년. 180석 거대 야당을 상대로 암것도 못하고 보냈어. 그러면서 치른 선거. 온갖 트집을 잡아 비아냥거리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 써. 이제 190석이 넘는 초거대 야당에 친명 국회의장에 딱 그수준에 맞는 국민들. 그게 안 괜찮은지 알면 죽기 살기로 맞서야 했던거 아니냐. 근데 비아냥 거리는 국민들은 저런 개소리를 지지한다는 거야. 그런 국민들이 한 표를 가지고 심판을 하고. 지난 2년은 앞으로 3년에 비하면 천국이었다고 느낄 정도라고 본다.
상대는 눈이 뻘개서 죽기 살기로 달려들며 선거를 치뤘다.
2년. 180석 거대 야당을 상대로 암것도 못하고 보냈어. 그러면서 치른 선거.
온갖 트집을 잡아 비아냥거리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 써.
이제 190석이 넘는 초거대 야당에 친명 국회의장에 딱 그수준에 맞는 국민들.
그게 안 괜찮은지 알면 죽기 살기로 맞서야 했던거 아니냐.
근데 비아냥 거리는 국민들은 저런 개소리를 지지한다는 거야.
그런 국민들이 한 표를 가지고 심판을 하고.
지난 2년은 앞으로 3년에 비하면 천국이었다고 느낄 정도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