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
2024.04.24 14:02
부모님이 이입되었다잖냐
어느 누가 자기 부모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찮은 듯 퉁명스럽게만 안내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겄냐
스타가 아니여도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화나겠구먼
힘들겠지만 서로서로 조금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말을 아니꼽게들 듣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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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자기 부모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찮은 듯 퉁명스럽게만 안내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겄냐
스타가 아니여도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화나겠구먼
힘들겠지만 서로서로 조금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말을 아니꼽게들 듣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