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4.24 15:34
팔지 않을꺼니까는 맞는 말이지.
근데 가격이 오른만큼 희소성이 올랐으니 그만큼의 가치가 생긴 것.

애초에 전시용이었고, 170억짜리의 금박쥐를 보는것과 20억짜리 금박쥐를 보는건 달라지는거지.
예술품은 아니지만, 전시품으로써의 가치가 올라간만큼 관람객유치 효과도 생겼고. 스토리도 생겼고.
어느나라건 어느박물관,지자체건 170억상당의 전시용품을 만들긴 쉽지않다는 희소성까지 생긴거지.

파는건 이런 가치가 다 없어진뒤에나 생각할것이고.
제작당시의 홍보,전시용의 의도가 모두 성공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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