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0:13
나쁜 사람이라도 내 눈 앞에서 죽고 있는걸 보고 외면하면 평생 마음의 짐이 됐을 듯. 그리고 이렇게 희생자가 많았을거라고는 그 순간엔 몰랐겠지. 저 분이 구한 건 죽어가는 사람일뿐 선악의 구분이 무의미했어.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