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2024.04.24 21:35
내가 있는 회사도 그렇고 잘 나가는 걸 기반으로 새 먹거리를 찾아나가야 하는데 복제품 양산
그리고 구성원들 희망 퇴직 등으로 위기 탈출
개인적으로 드라마 뿌나에서 나온 세종의 대사가 리더쉽이라고 생각한다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은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내가 사장이면 재직자들 가족들까지 얼굴이 아른거리며 새 사업 고민에 잠도 안 왔을텐데 매번 지들 권리만 요구함 에혀...노답인 회사이고 나라인데 떠나지 못하는 건 내 능력 탓이지 뭐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