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4.25 01:17
황금박쥐상이 그 황금박쥐상 자체로서, 예술가치로서 저 값어치가 된거야?
그냥 단순히 들어간재료인 금값이 올랐다고, 신나하는건데?

뜬금없이 왜 모나리자가 나와

이해가안가?
모나리자나 스핑크스, 피라미드, 자유의여신상.. 그 어떤 예술적가치의 물건이 저 황금박쥐상마냥 금값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냐?
결국 저 황금박쥐상은 언제 재수없음 또 가격이 곤두박질칠수도 있는거잖아.
올랐다고 팔아서 시세차익볼것도 아니고.

결국 금값올라가건, 내려가건.. .이러나저러나 눈치보여 팔수도없는 말그대로 값어치는 그 시기 시세의 금덩어리일뿐,
저게 뭘 금값올라갔다고 '봤지!' 하면서 자랑거리로 내세우냔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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