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24.04.25 12:28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찾아온 나이드신 어르신은 부모님으로 감정이입이 되면서, 준비성 없이 무작정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일일이 안내를 해야하는 공무원들 스트레스엔 왜 공감을 안해줌?? 그 공무원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아들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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