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은 내가 유일한 플레이어. 나 이외의 모든것은 허상.

예를들어 게임을 하며 욕을 하는 인간은 그 욕에 대한 댓가를 치를까 안치를까?

당장은 아무일이 안일어나네?

그렇게 한번의 기분이 습관이 되고 인성으로 굳어져 악행의 씨앗을 뿌리는 인생을 살게돼.

그런 씨앗들은 돌고돌아 언제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지뢰가 되어 앞으로의 인생길에 뿌려져.

뭐가 언제 어디서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전부 자신이 뿌린 씨앗이란것.

이번생에서 안나타난다면? 다음생은 폼으로 있나


주변이 쓰레기뿐이라면 내가 쓰레기.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바뀌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