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그냥 저 선생님이 올수 있는 친구들 밥한번 사주는 맘으로 초대해주고 생각하면 안되나,,? 물론 강요는 안되겠지만 너무 빡빡한 시대 같다..
나도 결혼할때 아이들만 50명 왔는데 아이들이 뭔 돈 이있겠냐 싶어서 그냥 다 받아줬더니 아이들 청년되고 직장생활 하더니 철 좀 들었다고 연락하고 선생님 감사하다고 밥도사주고..그냥 이런 아이들 맘에 감동도 받고...이런일들이 자주 이다 보니 지금껏 그렇게 살았던 맘이 잘했다고 느껴지는 요즘인 듯...
그냥 이런 글 들보면 요즘엔 너무 기브엔테이크 시대가 애나 어른이나 심한 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아보임...
나도 결혼할때 아이들만 50명 왔는데 아이들이 뭔 돈 이있겠냐 싶어서 그냥 다 받아줬더니
아이들 청년되고 직장생활 하더니 철 좀 들었다고 연락하고 선생님 감사하다고 밥도사주고..그냥 이런 아이들 맘에 감동도 받고...이런일들이 자주 이다 보니 지금껏 그렇게 살았던 맘이 잘했다고 느껴지는 요즘인 듯...
그냥 이런 글 들보면 요즘엔 너무 기브엔테이크 시대가 애나 어른이나 심한 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