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4.28 09:04
1차적인 공부라는 수단을 통해 그 자격을 얻고, 이것도 경쟁으로 얻는것이다. 그런데 의새들은 이 1차적인 경쟁만 끝나면(의새 자격증만 따면) 더이상 남들처럼 경쟁과 노력을 하지 않아도, 돈방석에 앉아야 한다는 저딴 마인드 사상이 잘못되고 글러먹었다는거다. 일반적인 직업 한해서는 경쟁을 하지 않고 돈을 쟁취하지 않는것은 그 어떤것도 없다. 의새한테 돈 많이 벌지 말라는게 아니야. 1조를 벌든 알아서들 벌어라고. 근데 경쟁은 남들처럼 끝없이 해야지. 왜 니들만 이 경쟁 구도에서 제외를 시켜달라는거냐 이말이야. 아 공부만 열심히 하면 더이상 경쟁이라는 구도에서는 저희는 배제 시켜줘야죠? 민희진이 700억이든 1조를 벌든 저사람도 저사람의 생태계에서 나름대로의 댓가인거야. 일반인들이 당연히 부러워할 수치의 돈이지. 근데 저사람들은 저사람들이 하는 일 자체가 남들보다 더 우월하거나 존엄해서 이 돈을 얻는다고 생각안해. 경쟁이란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마인드 자체부터가 니들 의새들이랑 틀리다는거다. 자 그러면, 서울대 나온 애들은 다 이딴 마인드냐? 일것 같냐? 딱 니들 의새들만 이런다는거야. 직업중에 최고 존업 1순위라고 생각하니까 그러지. 그럼 서울대학교 나온 애들은 최고 대학교 아니라서 이딴 마인드를 장착 안하는가? 아닌거 알잖아? 서울대 나와도 또 노력해서 직업을 얻고 직업을 얻어도 또 경쟁을 해서 돈을 벌어가는거지. 그리고 의새라는 직업은 자의적으로 니들 스스로가 택한거지. 누가 강요해서 의새가 된게 아니잖아? 결론은 경쟁에서 니들은 배제 해달라고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끝없이 열심히 살아라는거야. 꼬우면 민희진 같은 직업을 가지던가. 의새를 하던가. 변호사를 하던가. 뭐 하고싶은걸 하는데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경쟁은 할걸 각오하라고 이 의새들아.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