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24.04.28 14:50
비싼 걸 뻔히 "알면서" 왜 사먹고 징징대는 거지?
이해할 수가 없네.
저거 품질에 비해 가격 비싸다는 거 10년전부터 알던 공공연한 사실인데 왜 그걸 알고 사먹어놓고 징징대냐고요.
10년전에도 9만 5,000원~10만원이었어.

저거 사치 할려고 간 거 아니야?
배고파서 저거로 배채우러 간 년놈들 있어?
일부러 사치할려고 저거 사먹는 거야.
근데 그걸 불만 가지면 어떡하냐고요.

허영심 가득하고 사치스러운 애들한테 일부러 비싸게 파는건데
그걸 뻔히 알고 사먹어놓고 뒤에서 통수쳐?
배고파서 처먹으려면 그돈으로 소고기 처먹어
남들한테 "나 10만원짜리 빙수먹는다"라고 자랑은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빙수로 배는 안 차니까 정신이 헷가닥 돌아버리나?

허영심,허세,사치 버리고 배고프면 한우 처먹어
10만원이면 2인이서 고급육회 사시미 배터지게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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