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뽀삐2024.04.28 14:57
팔모가지에 걸친 천만원짜리 시곈 돈 하나도 안아까운데
저 씹빨망고년은 아까워서 못먹겠네
부모님이 사주실때 먹고 아내, 딸 사줄때 먹었지만 나혼자 쟁여놓고서라도 먹으라 하면 못먹겠다
그 돈으로 집 앞 신의주찹쌀순대 가서 진국밥 한그릇 때리겄어
입이 촌놈이라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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