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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4:11
고양이도 풀이나 채식 자주함. 그루밍한 털 때문이란말도 있던데.
울집 고양이 상추 뜯어주면 한장은 거의 다 먹음.
집에서 키워주는 보리도 잘라주면 환장하고 먹음.
엊그제 음식 만들어 먹고 남은 양파같은것도 이새끼 몰라 다 쳐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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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 상추 뜯어주면 한장은 거의 다 먹음.
집에서 키워주는 보리도 잘라주면 환장하고 먹음.
엊그제 음식 만들어 먹고 남은 양파같은것도 이새끼 몰라 다 쳐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