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2024.05.01 10:16
하지만 대법원은 "갈빗살이 남아 있지 않은 갈비뼈에 다른 부위의 살을 붙인 것은 갈비로 볼 수 없다"며 '가짜 이동갈비' 1백59억원 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로 기소된 갈비제조업체 이모 대표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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