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5.01 18:14
일부분 맞는 말이 맞지.

인지가능한 배기음 서로의 안전을 지킬수있지만, 배기음 뻥튀기한놈들은 대부분 안전을 위해서 한게 아니라는게 문제지.

그리고 오토바이뿐 아니라 자동차의 배기음도 중요한데... 그래서 전기자동차의 가상 주행음에 대한 기준들이 생긴것이고...
소리로 인지가능하도록 하는건 오토바이,자동차만이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과도 직결.

단지 오토바이... 주택가에서 안전과 관련없이 배기소음 내는 건 잡아야지.
그리고 저속일땐 배기음 낮아도 안전할텐데 각 도로사정에 맞춰 데시벨제한을 차등하는게 필요하다.
고속주행을 하는 넓은 도로에서야 그렇다 치지만 학교앞 제한속도있는 도로에서조차 105면 너무하잖아. 밤시간대 아파트단지나 주택가도 그렇고.

미국 본토에서 "큰 배기음은 생명을구한다"라는건 주택가에서를 말하는게 아니겠지.
당연히 미국 본토의 거대한 도로망을 말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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