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
2024.05.02 00:44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같은 가치를 가져야 한다면서 정작 자기는 강의비용만 천만원이 넘게 받아가는 인간
그것도 나랏돈으로 받아서 잘 해쳐먹다가 요즘은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저길 기어나왔나보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것도 나랏돈으로 받아서 잘 해쳐먹다가 요즘은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저길 기어나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