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24.05.02 17:09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고 호미질이 어설프면 잡초가 무성한 법이지.법이 이렇게 미온적이고 단호하지 못 하니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 혹형엄벌주의가 정립되어야 한다. 인권? 그 케케묵은 프랑스혁명때 것을 주섬주섬 가져다가 무비판적으로 섬기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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