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드리2024.05.03 00:45
2017년 중국에서 유학했을 때 가장 놀랐던게 핀테크가 너무나도 발달이 잘되어서 현금을 안들고다녔고, 공용경제가 이미 활성화 되어서 공유자전거와 같은 공유시스템이 이미 사회 전반에 퍼져있었음.

이당시에 한국은?? 지금과같은 댓글의 회의론자들이 더 많았음.

핀테크의 보안성을 문제삼고, 공유경제의 책임전가를 문제삼기 바빴고 안된다고만 했음.

그렇게 욕하던 중국은 물론 사회부작용은 있었지만 어쨌든 상용화를 일궈냈음.

그리고 유학에 돌아오니 부랴부랴 따릉이니 카카오페이니. 엄청 뒤늦게 들어오고 상용화 되더라.

중국은 어마어마하게 선진이다. 지금은 중국에 관련된 삶을 전혀 안살아서 나도 글 보고 놀라긴 했는데

중국이라면 무조건 가능이다. 라고 보자마자 생각함. 우리나라도 빠르면 1~2년 내지 바로 도입되지 싶다.

하지만 착짱죽짱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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