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4.05.04 14:12
YG는 마약, SM은 횡령, JYP는 미국진출 실패등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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