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ㅇ2024.05.06 09:24
부질없다~어디 서울대였나?햇빛 피하게 한다고 지하에 수장고 박아 뒀다가 100년만의 물난리로 침수되서 다 날려 먹고 폐기된 적이 있는데...디지털아카이브가 보편화된 지금 지역단위 도서관에서 수장고 같은건 하나도 의미없다고 본다. 그냥 접하기 쉽게 최대한 가까이 두고 돌려보고 색바래면 폐기시켜야지.

천년묵은 고서같은거야 보물이나 골동품 가치 찾으면 되는거고~최근 도서중에서도 보존가치가 있는 책은 국가적으로 소량 관리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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