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4.05.07 15:09
ㅋㅋ위에도 써났네요 병원어쩌고 저쩌고 아는 분 부모님들도 퇴직하시고 시골 고향집에 가셔서 집짓고 개키우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시는데 주변에서 병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 많았음.ㅋㅋㅋ그나이되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낫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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