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보 지키미2024.05.10 11:04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적자 직접적으로 타격한게 박민수 차관임. 전과있으면 낙인이론 찍듯이 박민수 차관의 과거전적 때문에 더 의사여론이 난리난것도 그 이유.
물론 윤통의 지난 시절, 업무평가가 개차반이라 그것도 문제
초등과정 이후 대통령 상황
1. 도덕성.
김영삼(아들 뇌물)
김대중(공부할때라 그런가. 기억이 안남)
노무현(시계 및 뇌물)
이명박(해외자원개발, 다스의혹)
박근혜(기억이 안남, 취준때라 그런듯)
문재인(아들 지원금/취업의혹)
까이지 않은 대통령이 없으니 그러려니함.
2. 성과
김영삼(하나회/금융실명제/IMF)
김대중(남북평화/인터넷 인프라/원조지원 자금이 핵개발)
노무현(행정수도/입법부,사법부 반대해서 다 못옮기게 한게 오히려 마이너스/전문대학원/FTA/국민연금)
이명박(다스 및 해외 자원개발(명과암존재)/청계천 복원/ FTA/ 버스노선, 사대강, 금융위기 대처잘함)
박근혜(기억이 안남, 한국장학재단 대학등록금 대여?이명박때 한거같기도?)
문재인(집값 뻥튀기/코로나 대처/비정규직 정규화)
윤석열(잼버리 망/부산 유치실패(다행인듯)/청와대 이전/의료개혁/ 딱히 떠오르지가 않음)
성공적인게 없음

윤정부의 공이 될만한게 의료개혁 하나뿐이라서 밀어부치는 거 같음.
근데 뭔가 토론도 안하고 주먹구구식 운영이라 노무현때 향수가 더 생각나는 행보. 개인적으로 내세우는 근거가 빈약한듯? 의료 때리는게 사법부 관심을 돌리는 느낌.
의료도 썩엇고 사법부도 입법부도 썩엇는데 이걸 다릉데로 관심돌리는데 근거가 너무 얄팍함.
총선에서도 100석 지킨것만 해도 국힘은 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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