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024.05.11 03:41
피부미용은 비보험이라 정부가 통제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곤 공급을 늘려서 수요를 감소시키는 것 뿐
그러면서 바이탈과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그로인해 전공의 교수들 수 부족으로 인한 노동의 강도를 줄여야 함.
이렇게 두마리 다 잡는 방법은 의사수 공급과 바이탈 과의 수가 조정임.
정부는 이렇게 둘다 시행한다고 했음. 근데 의사들이 바이탈과의 수가 조정은 터치 안하면서 의사수만 빼액 거리는건
의사 내부 분열이 안나면서 의사들의 단합을 이끌수 있기 때문임.

파업의사들이 지금 제일 무서워하는건 내년 의대신입생이 들어오는거임
신입생이 오면 의대생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고 불가역이란걸 깨닫고 전문의의 파업의 응집이 떨어지고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거임.
정부는 내년 입학까지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거고 의사는 어떻게든 그 전에 막아야 함.
아마 내년 초까지 강대강 대치는 계속 될거고 환자의 피해는 더 커질꺼임. 다들 안 아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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