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2024.05.11 14:14
개소리에 선동되지마. 뉴욕에 저게 들어왔어도 인기끄는 정도는 아님. 대부분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이나 알지. 일단 기본적으로 저 말이 틀린게, 저런데 갈 돈 있는 사람들은 보험도 탄탄함. 평타 회사만 가도 보험 커버 잘되서 병원비 부담 그렇게 안됨. 즉 병원비가 비싸다 느끼는 사람은 저런데 갈 돈도 없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미국사람들은 출산하고 얼마 안돼서 걍 일하러감. 출산하고 그렇게까지 쉬는것 자체를 이해 못함. 애기보는 방법은 엄빠있는데 그걸 굳이 돈써가면서 조리원가서 배움? 절대 안함. 보험도 없을만큼 돈 없는 사람들은 더 안하지. 돈있는 사람은 병원비 보험으로 커버되니까 또 굳이 조리원 찾을 이유도 없음. 그냥 출산하고 일하면서 애기보는건 그냥 시터 쓰는게 미국 문화임. 뉴욕에서 조리원이 그나마 장사가 되는 이유는 뉴욕에 사는 한국인들떄문임. 대부분 고객이 한국인 포함한 동양인들이지. 그냥 저건 국뽕맞은 내용이지 실제로 동양인 아닌 미국인들은 관심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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