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플러2024.05.13 15:44
내가 포경수술 29살인가 느즈막에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남성간조사와 의사 두 명이 들어와서 10분만에 끝낼 수 있냐 없
냐로 내기하더니, 간조사가 혼자 쓱싹쓱싹댐. 의사는 간조사랑 또래였었는데 옆에서 웃고 떠들고 있고...

포경수술이 잘 끝났으니 망정이지 이상하게 만들어놨으면 병원 뒤집어 엎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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