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ㅏ2024.05.13 18:14
글쎄, 저것만 갖고는 어느쪽이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둘이 합의하에 딩크를 하기로했었고, 남자는 칼같이 수술까지해서, 싹을 다 짤라버리려 하는 중에,
여자의 마음이 흔들리나 봄.

따라서, 마지막 댓글처럼, 본인의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다른 사람들이 딩크, 딩크하니까, 자기도 그저 따라했을 뿐.
여자의 본성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딩크? 어머, 너무 멋지고 앞서가는 신여성의 모습이구만. 이랬을 가능성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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