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4.05.14 11:31
몇 년 전에 저런 30대 후반 미친년 하나가 들어왔길래 쫓아냈다.
다른 세입자들이 그 미친년이 새벽 마다 소리 지르고 벽을 두드린다고 해서, 전화해보니 페미에 빠진 미친 백수년.
그 모친과 연락이 돼서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던 것을 보니, 집에서도 감당 못하던 페미에 빠진 미친 백수년이 집 나가겠다고 하니 집 하나 구해서 방출한 것.
미친년 내쫓고 난 뒤 집 원상복구 하는데 천 가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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