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5.14 12:25
나는 해외거주 20년째인데 가끔 한국 놀러가면 나이 먹어서도 아직도 재미있고 좋은데 소소한 행복은 지금 거주하고 있는 해외에서 더 자주 느낀다. 심심하긴 하지만 소소한 행복과 평온이 있음.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을 마셔도 한국과 느낌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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