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모르는게 아는척 오지네. 소뱅(야후)하고 손잡기 전에 이미 일본 국민 메신져였다. 나중에 일본정부가 정신차리고 보니 일본 국민 메신저가 한국회사꺼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더 크게 성장해서 때마침 서버가 한국에 있다는 이슈랑 개인정보 유출 이슈등을 이유로 태클걸어서 네이버에서 야후와 전략적으로 50:50으로 합병한게 일본라인이야. 당연히 경영권은 50:50 결정권도 50:50 이지만 실질적으로 내부 소스코드등은 처음에 만들어진 네이버의 기술을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스코드는 한국 네이버에 종속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근데 이번에 일본에서 따지자면 통신부 같은 곳에서 권고로 공문 내렸는데 그게 소스코드 네이버와 공유되어 있는 상황이니 우려스럽다 해서 네이버와 소뱅에서 개선안을 내놨는데 반려했지. 사실상 그냥 지분 다 내놓고 빠지라는 것.

뭔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라인야후에 접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애초에 문제가 된게 네이버의 소스와 권환이 라인야후에 덕지덕지 붙어있다는 사실인데. 뭐 알고 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