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9 00:03 (*.179.29.225)
    랭킹이라는 게 사실 챔피언이나 2위 아니면 의미가 없지 대진운의 요소가 많이 개입하니까
  • ㅋㅋ 2024.03.09 06:32 (*.168.42.145)
    UFC가 대진운 따져야하는 토너먼트냐? 뭔 의미가 없어
  • ㅇㅇ 2024.03.09 11:25 (*.190.211.143)
    이건 예전 일베 애들 논리랑 똑같은데
    그럼 롤도 어차피 프로 말고는 의미 없으니까 마스터나 골드나 의미가 없는 거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면서 건방 떨고 앉았어
  • 1 2024.03.09 02:04 (*.235.3.230)
    어부지리 득 많이 본건 사실임
  • 마르키시오 2024.03.09 09:12 (*.12.233.13)
    애초에 동양인이 서양인 틈바구니에서 그만치 한것도 리스펙한다
  • ㅇㅇ 2024.03.09 12:43 (*.139.72.165)
    딱 상위랭커에게 도전하기 위해 거쳐갈 수문장이 맞지
    그정도 실력이니 저정도 랭킹을 유지한건데 저걸로 문제 삼는게 신기하네
    랭킹을 그냥 가위바위보로 주는줄 아나
  • ㅈㅈㅈㅈ 2024.03.09 13:47 (*.177.49.151)
    관상이 쌈닭이야

    태생적으로 쌈 잘하는 타입
  • ㅡ으 2024.03.10 03:35 (*.88.2.233)
    김동현은 일단 약을 안했지.

    양넘들 약 ㅈㄴ 하고 안한척.

    김동현 실제로 보면 피지컬 지림
  • 123 2024.03.10 22:15 (*.241.112.37)
    김동현 별명 모르시네 챔피언 판독기임 김동현이긴애들은 나중에챔피언됨아니면챔피언전까지갔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81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980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979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978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977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2024.06.09
976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975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974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973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972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971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970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969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2024.06.10
968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967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966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965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964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963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962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961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960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959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958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957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956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955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2024.03.05
954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953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952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