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10 13:50 (*.84.115.155)
    중량 모자란것들 두개 묶어다가 싸게 파는거였구만
  • ㅁㅁ 2024.03.10 14:27 (*.120.127.217)
    아이디어 괜찮네
  • 2024.03.10 19:10 (*.250.2.93)
    두개 묶인 제품은 메뉴가 단품처럼 정해져있어서 말이 안됨
  • ㅇㅇ 2024.03.10 14:41 (*.62.21.220)
    속 내용물 너무 조금임
    쌀만 머슴밥마냥 오지게 많이 쳐넣고
    그나마 빨간양념 발린건 먹을만한데
    흰색맨밥은 진짜 못먹겠다
  • ㅁㅁ 2024.03.10 19:51 (*.60.238.130)
    못 먹겠으면 안 먹으면 되지 않아?
  • 모택동 2024.03.10 21:12 (*.70.46.215)
    못 먹겠어도 참고 먹는게 군자이다.
  • 1341 2024.03.10 21:27 (*.100.180.28)
    락스물로 쌀 씻는건 안보여주네
  • ㅇㅇ 2024.03.11 02:51 (*.62.188.211)
  • ㅋㅋ 2024.03.11 14:18 (*.102.11.190)
    락스 원래 식품소독용으로 사용가능함
    뒤에 사용설명서보면 나와있음
  • 12 2024.03.11 18:14 (*.111.141.165)
    희석해서..
  • ㅋㅋ 2024.03.10 21:36 (*.168.42.145)
    예전에 한국살 때 독서실 공부 끝나고 출출할 때마다 집가는 길에 편의점들려서 참깨라면 컵라면에 전주비빔 말아 먹으면 그렇게 행복했는데ㅠㅠ 그립다
  • 2024.03.11 01:03 (*.101.192.51)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은지 10년된거같다. 개창렬. 차라리 김밥을 먹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동물들의 친밀감 5 2024.05.18
650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2024.05.01
649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2024.05.23
648 돈이 중요한 이유 20 2024.06.01
647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2024.05.11
646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645 독일식 교육법 21 2024.06.01
644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643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642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641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640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639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638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37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36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635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2024.05.29
634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2024.05.28
633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632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31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630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29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28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27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26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625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24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23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22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