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2 14:10 (*.62.203.174)
    저런것도 한남동이나
    세곡 내곡 자곡 이런데 지어야 빛을 바라는거지
    민도 개박살난 구로구에 뭔 개지랄 ㅋㅋㅋ

    그래도 16억이면 좆기도 광교수준은 되네

    동작대로 기준 서쪽은 쳐다도 보지마라
  • 2024.03.12 22:04 (*.101.192.51)
    목동은?
  • ㅇㅇ 2024.03.13 12:01 (*.38.80.137)
    목동은 한강변이 아니라 탑6는 불가고 7등이지
    어차피 니 재산으론 쳐다도 못볼곳인데
    맨날 쳐물어보기만하네 ㅋㅋ
  • 저급식자재 2024.03.13 14:09 (*.116.51.241)
    아는건 1도 없는 놈이 맨날 욕만 ㅋㅋㅋ 전망이나 관점은 가질 머리도 안되고 연예인 누가 사는지만 수첩에 적혀있는 ㅋㅋ
    실거주 어디서 하냐니까?
  • 나의 꿈 2024.03.12 14:19 (*.116.23.161)
    평생 꿈이 예쁜 정원 있는 2층 전원주택에서 가족들이랑 사는 건데, 밤에 도둑 들어올까봐 무서워서 포기ㅠ 나는 뭐 괜찮은데, 집에 와이프랑 애기들만 있는데 갑자기 창문 깨고 강도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아찔함ㅠ 아파트는 너무 인스턴트 라이프인 것 같아 싫지만 사실 이것만큼 편한 게 없음ㅠ
  • 1515 2024.03.12 14:38 (*.210.199.46)
    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추천합니다 치안좋아요
  • 111 2024.03.12 14:21 (*.125.177.184)
    집은 살기 좋은데 집까지 가는 골목이 두렵다. 딸가진 집은 저기서 못 살듯.
  • 에이터 2024.03.12 17:02 (*.58.70.172)
    알짜베기 부자들 동네임
  • ㅇㅇ 2024.03.12 17:14 (*.187.23.71)
    승자
  • Komaba 2024.03.12 19:28 (*.176.214.200)
    음쓰랑 종량제, 재활용품 수거일에 내놨다가 비바람 태풍에 동네 개판 됨
  • 12 2024.03.12 22:53 (*.111.141.165)
    자곡동 율현동도 전원주택 마을이긴한데
  • ㄴㄴ 2024.03.12 23:04 (*.143.225.7)
    여기 뭘 아는 형이 있네
    민도 때문에 율현동이 훨씬 낫다
    저기는 집까지 가는 길에 중국어 간판을 몇개나 지나야할 지 모를지경
  • 퐁퐁 2024.03.13 08:28 (*.180.111.81)
    가보지도 않고 글싸지르네~ 구로구 동쪽(가리봉, 구로동)과 서쪽(항동, 천왕동, 온수동)은 분위기가 다름
    중국인 보기 힘듦, 중국어 간판도 없는것 같고
    그린빌라 주변에 유한대학교와 성공회대학으로 둘러싸여서 독립된 타운을 형성하고 있음
    길하나 건너면 서울수목원도 있어서 강아지랑 산책하며 노년층 살기에는 좋음
  • ㅇㅇ 2024.03.13 12:05 (*.38.80.203)
    가 볼 필요도없어 그냥
    구로구 따위가 어딜 비벼
    정신차려라
  • 저급식자재 2024.03.13 14:10 (*.116.51.241)
    저기 옛날에 가운데 수영장도 있었던 거 같은데..맞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63 논란의 법원 판결 7 new 2024.05.29
1862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2024.04.15
1861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2024.05.11
1860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2024.04.11
1859 논란의 책상 쾅 미팅 8 new 2024.05.29
1858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2024.03.25
1857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1856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1855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1854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1853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2024.03.06
1852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1851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1850 눈물로 선처 호소 9 2024.03.04
1849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1848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2024.04.26
1847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1846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1845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1844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1843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1842 늙어가는 나이키 29 2024.04.17
1841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2024.03.20
1840 다급한 치어리더 5 2024.03.05
1839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1838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1837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1 2024.04.22
1836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1835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1834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