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2024.03.12 23:49 (*.172.76.172)
    의주빈들 권도형보다 민심이 나락갔네 ㅋㅋㅋㅋ 자업자득이다
  • ㅇㅇ 2024.03.13 11:01 (*.234.198.78)
    정부와 대립이 눈치 보이는게 아니라는 반증이라고 올린거 아님? ㅋㅋㅋ
    검찰 조종 어쩌고 하며 선동 하는 밑에 애들은 뇌가 없는건가 재판을 검사가 하나 ㅋㅋㅋ 진짜 총선이 얼마 안남았나봐 댓글부대 열심히하네
  • 2024.03.12 23:49 (*.109.193.185)
    ??? : 수임료 달달하네잉
  • ㅇㅇ 2024.03.13 00:19 (*.234.180.238)
    검찰 후배들 조종하는건데
    지금 찍히면 동네 개업이지 ㅎㅎㅎ
  • ㅇㄹㅇ 2024.03.13 03:19 (*.236.82.68)
    4대로펌 검사출신들 많아서 예우 받는 건데
    상대가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라 얄짤없지 ㅋㅋㅋ
  • 123 2024.03.13 07:37 (*.109.182.249)
    전관예우도 실존할텐데
    현직 검사출신 대통령? ㅋㅋㅋㅋ
  • 455 2024.03.13 09:31 (*.94.141.35)
    검사 출신이 역시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는 논리네. 석렬이는 이기거나 지는것 둘밖에 몰라서 의사들 수입, 환자들 치료 등 벼랑끝까지 몰고가도 검찰 출신이라 죄다 ok되네
  • ㅇㅇ 2024.03.13 10:49 (*.99.189.211)
    벼랑끝까지 몰고가는건 의사들이지 뭔 정부탓을 하고있어
    혹시 대가리깨졌어?
  • ㅇㅇ 2024.03.13 11:11 (*.103.150.227)
    증원은 찬성인데, 정부 방식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봄
  • 12 2024.03.13 22:37 (*.90.159.16)
    증원해야하는 주체가 증원하겠다는데
    뭔 방식의 문제가 "있는거 같음" 이지랄하냐 병신새끼인가
    밥그릇 지키기+돈더줘+인원증원안되 만 외치는새끼들인데
  • 2024.03.18 00:58 (*.101.194.76)
    뭔놈의 방식 어떻게? 한 백년에 한명씩 늘려줘?
  • ㅁㅁ 2024.03.13 11:46 (*.234.203.216)
    막말로 파업 전공의들 군의관으로 입대시키고는 대민지원 보내면 해결된다. 진료 거부하면 군재판으로 회부하면 되고. 9천명 정도면 아마 3년씩 서너바퀴는 돌리겠는데? 그 동안 증원된 입학생들 면하 충분히 나올 시간은 벌 수 있고.

    이미 여론전에서 의사들은 패했고 정부는 쓸 수 있는 수가 무궁무진해.
  • ㅇㅇ 2024.03.13 11:51 (*.187.23.46)
    글케하면 전공의 안가지 머하러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06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2024.04.11
1305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1304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303 한국에 살았던 거 인증하는 법 7 2024.04.11
1302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 7 2024.04.11
1301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2024.04.11
1300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299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2024.04.11
1298 인도 선관위가 극한직업인 이유 3 2024.04.11
1297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2024.04.11
1296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1295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294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3 2024.04.11
1293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2024.04.11
1292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1291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290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1289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288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287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286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1285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284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283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282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281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1280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279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278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1277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