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2011년 마지막 봤음
-
스테이시 관심있다면서 이름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는건 너무 영상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 아니냐
뭐 이딴어그로를 끌고있어 -
나도 아이브 노래 많이 듣는데 두명말곤 몰라
-
난 bts는 알아도 멤버는 잘모른다
사실 몇명인지도모름 ㅋㅋㅋㅋㅋ
슈가 정국 RM?나머지 또있나 모르겠네 -
ㅇㅇ 나도 다 모름
그냥 그룹 명이라 특출난 애들 몇이나 알지 이름 다 외우는 그룹 몇이나 될지..
결혼도 했고 아이돌이라는 백마탄 왕자?공주 같은 환상 느낄 시기는 지났고 현실과 미래를 보기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함 -
나도 아이브, 스테이씨 노래는 몇 개 듣는데 멤버 장원영 빼고 다 모름.
멍청한 머리로 세상만사 니가 다 꿰뚫고 있다 생각 좀 하지 마라 병신 같은 새끼야 -
그건 그냥 노래를 듣는거지 관심은 없는거야.
| 번호 | 제목 | 날짜 |
|---|---|---|
| 1363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 1362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 1361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 1360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 2024.05.01 |
| 1359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 1358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 1357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 1356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1355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1354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 1353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1352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1351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 1350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 1349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 134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 2024.05.02 |
| 1347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1346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 1345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1344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8 | 2024.05.02 |
| 134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 2024.05.02 |
| 1342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1341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1340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 1339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133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1337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1336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1335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 1334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