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4 13:01 (*.179.29.225)
    바다에 6개월 이상 나가있는 거 자체가 징역생활인데
  • 123 2024.03.24 14:27 (*.66.235.116)
    그래도 월급은 300 이상 들어옴. 안 쓰고 다 모은다면 끝날 때 1억은 들고 나옴.
  • ㄴㄴ 2024.03.24 14:36 (*.181.18.79)
    3급항해사로 가면 더 받어
    근데 벌크선이나 컨테이너선같은 곳이라 존너 힘들지
  • ㅇㅇ 2024.03.24 15:05 (*.179.29.225)
    요즘은 편의점 알바만 해도 200 이상 들어온다 바다에 6개월 이상 나가 있으면 정신병 걸림
  • ㅇㅇ 2024.03.24 22:59 (*.119.108.99)
    알바 3년하면 군대 대체복무 되나요?
    이런글은 왜 쓰는거지 도대체..
  • ㅇㅇ 2024.03.25 02:34 (*.102.22.68)
    방위산업체 2년만하면 됨 ㅋㅋㅋ
  • ㅁㅁ 2024.03.24 21:00 (*.235.15.186)
    이 1억 얘기는 내가 10년도 더 넘게 전에 저기 갈까 고민하면서 찾아뵜을 때 수치인데
  • ㅇㅇ 2024.03.25 02:35 (*.102.22.68)
    15년전에도 바다가면 연 1억은 번다그랬음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25 03:24 (*.38.51.133)
    애매한 좆문대 가느니 해양대가 낫지
    대기업도 존나 잘가더라
  • 1212 2024.03.25 10:16 (*.232.57.157)
    군대 갈바엔 3년하고 1억버는게 낫겄다. 요샌 더 주겠지? 개꿀이네. 대신 공부좀 해야겠네
  • 2 2024.03.25 11:22 (*.254.194.6)
    해대가서 군복두 대신 월급받으며 배타는게 훨씬 좋음.

    우선 돈도 돈이지만 세계 여러나라를 가볼수 있는게 큼.

    선원 생활하면 영어도 자연스레 올라가고.

    내가 항만 생활을 좀 오래해서 그런지 젊을때 배타는게 참 좋은거 같음.

    물론 짧게 타야지 10년 이상 타면 친구도 없고 하선하면 먹고살게 선박대리점이나 선박회사, 하역회사뿐이라 좀 좁아짐.

    물론 거기서도 돈 잘 벌지만.
  • HTC 2024.03.25 12:51 (*.167.161.2)
    배타는거에 대해 거부감 없으면 사실 저만한 직업도 없다
    한번 배타면 몇개월 다녀오니 배우자도 좋아하고(?)
    해외 여러 국가들 여행도 갈수있고
    선장이나 기관장 하다가 나이먹고 지상직 전환도 쉽게 가능한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20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16 2024.04.18
1319 밝혀지지 못한 진실 53 2024.04.18
1318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1317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8 2024.04.18
1316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2024.04.18
1315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1314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2024.04.18
1313 리메이크 힘들 거 같은 드라마 18 2024.04.18
1312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2024.04.18
1311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2024.04.18
1310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309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2024.04.18
1308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1307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306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1305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1304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303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302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1301 늙어가는 나이키 29 2024.04.17
1300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299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7 2024.04.17
1298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297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1296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295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294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293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29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1291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76 Next
/ 76